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첫 글을 남녀노소 불문 없어서 못산다는 시계 "롤렉스" 브랜드의
새로운 "서브마리너" 시계의 정보를 공유 하고자 합니다
서브마리너 모델 중에서도 대중들이 가장 많이 보고 들어봤을법한 총 5종류의 시계를 정보 입니다
"서브마리너 Submariner" 모델 이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계기로 방수 케이스를 제일 먼저 발명한 롤렉스는,
심해 다이빙을 이끄는 많은 선구자들을 위한 손목시계의 디자인과 개발로 눈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953년 수심 100M(330피트)까지 방수 기능이 가능한
최초의 다이버용 손목 시계 서브마리너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생명과 바로 연결 되는 즉 호흡 기체의 양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 회전 베젤로 인해,
많은 다이버들이 착용 하고 들어가는 시계가 완성 되었습니다.
이 걸로 끝이 아닌 롤렉스는 1960년대, 80년대 점점 나아 갈수록 수심 아래로 더 내려갈수 있도록
내부적, 외부적으로도 계속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내 2020년 신제품에서는 기존 40mm 케이스 > 41mm 케이스로 변경 되면 새롭게 디자인된 브레이슬릿과
롤렉스 자체 제작인 훌륭한 시계의 심장 무브먼트도 새롭게 칼리버 3230, 3235를 출시하며
파워리저브(오토매틱 시계들의 손에 안차고 있어도 가능한 대략적 시간)는 70시간 까지 증가 되어 출시 되었습니다.
아래부터는 서브마리너의 인기 모델 즉 대중적으로도 많이 알려진 4종류의 서브마리너들의
국내 공식 판매점에서의 판매 되고 있는 공식 가격과 각 모데별 저의 개인적인 생각들을 추가 하였습니다.
1 - 서브마리너 블랙 논데이트
날짜 창이 표기가 안되는 모델이며, 서브마리너 모델들중에서도 원조라 볼 수 있습니다.
TMI 지만 저도 작년 2019년 롤렉스 시계를 입문하기 위해서 근 한달간 많은 사람들이 현재도 도전? 하고 있는
백화점 구입을 계획 하고 운 좋게 성공 하게 되었습니다 ^^
2 - 서브마리너 블랙 데이트
날짜 창이 표기가 되는 서브마리너 블랙 모델 입니다.
위 블랙 논데이트에서 저의 구입 경위를 잠깐 적었지만, 저는 상당히 운이 좋게도 ^^;
매장 입장시에 서브마리너 블랙 논데이트, 데이트 모델 2개가 전시 되어, 행복한 고민을 하다가
서브마리너 모델의 원조, 그리고 개인적으로 깔끔하게 보인 논데이트 모델로 구입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데이트 모델 또한 엄청난 인기에 많은 분들의 구입 대상 목록 이기도 합니다
3 - 서브마리너 그린 데이트 (헐크)
롤렉스 브랜드의 시그니처 초록 색상으로,
흔히들 롤렉스 시계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이 모델을 보고 "헐크" 라고도 부르곤 있습니다.
이번 2020년 새제품은 원래 시간 창 까지 모두 초록 색상 이였지만, 이번에는 검은 색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전 구 모델 그린 데이트는 엄청난 리셀 가격 (P, 프리미엄)이 상당하게 붙는 모델 이였습니다.
과연 이번 2020년 공개된 새로운 그린 데이트 모델도 구 모델 처럼 리셀 가격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롤렉스의 시그니처 색상인 만큼 새모델 또한 엄청난 인기를 불러올 모델이라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4 - 서브마리너 콤비 (청콤)
번쩍 번쩍 하는 옐로우 골드와의 시원한 블루 색상의 조합 서브마리너.
판매 가격 부문에 있어서 옐로우 골드 색상의 조합으로, 이전 서브마리너 모델들과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위 서브마리너 그린 "헐크" 처럼 "청콤" 이라는 예명? 가명? 으로 많이들 부르고 있습니다.
화려한 색상을 지닌 만큼, 조금 튀는거를 꺼려 하시는 분들이라면 부담 스러워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선 집중을 받는것이 괜찮다 하시면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손목 끝에서 살짝 살짝 보이는 옐로우 골드와 블루 색상의 조합 거기에 롤렉스라는 브랜드
더 할 말이 없는 모델이라 생각 듭니다.
5 - 서브마리너 콤비 (흑콤)
번쩍 번쩍 하는 옐로우 골드와의 블랙 색상의 조합 서브마리너.
판매 가격 부문에 있어서 옐로우 골드 색상의 조합으로, 이전 서브마리너 모델들과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위 서브마리너 "청콤" 처럼 "흑콤" (검은색 흑 + 옐로우 골드 콤비) 으로 많이들 부르고 있습니다.
화려한 색상을 지닌 만큼, 조금 튀는거를 꺼려 하시는 분들이라면 부담 스러워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선 집중을 받는것이 괜찮다 하시면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손목 끝에서 살짝 살짝 보이는 옐로우 골드와 깔끔한 블랙 색상의 조합 거기에 롤렉스라는 브랜드
더 할 말이 없는 모델이라 생각 듭니다.
저자는 주위 사람들중 처음으로 롤렉스 착요을 본 모델이 바로 위 흑콤 모델 이였습니다.
옐로우 골드 색상의 조합으로 시선이 바로 가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시테크" (재테크 > 시계+테크) 라는 단어를 불러오게한 롤렉스의 인기 스틸 모델,
2020년 서브마리너 새제품들을 소개 해드렸습니다.
많은 시계 브랜드들이 있지만. 저도 작년에 이 브랜드 모델로 입문하게되어 첫 글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 시국이 시국이지만 다들 즐거운 연휴,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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