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WHO (세계 보건기구)에서 긴급 소집, 회의가 잡혔다
바로 아프리카, 에이즈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누=오미크론" 등장으로 전 세계가 긴장을 다시 하게 되었다
이전에 나왔던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사례로
변이 바이러스의 위험을 본 많은 전 세계 인구들이
"누=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초기에 막아 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전 세계 에서는 남아프리카발 여행객들은 입국 금지를 적용하고 있으며
한국도 초기 진압을 하기 위해서 입국객에 대하여 일부는 금지를 적용해야 된다 생각한다
정부에서는 11월이면 백신 접종이 어느 정도 끝나고 백신 패스를 생활에 단계별 적용하여
위드 코로나로 출발을 할려고 하였지만, 변이 바이러스가 다시 전 세계에 위협을 주는 만큼
우리나라도 가만히 있기보다는 대처를 빨리 하길 바란다
하루 사이에 "누" 변이 바이러스를 WHO에서 "오미크론"으로 명명하면서 우려 변이 바이러스로 지정하였다
코로나가 첫 발생 하고 나서 아래 사진처럼 전 세계 증시들이 폭락하는 현상이 있었다
어제는 코로나 첫 발생 때만큼의 하락은 아니었지만 증시는 먼저 하락하고, 미국&유럽 등도 처 첨하 게 하락하였다
그렇게 주야장천 상승하던 미국 증시에도 영향을 보인 것을 보면 쉽게 생각할 변이 바이러스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현재 한국은 11월 위드 코로나를 외치면서 달려왔지만
다시 확진자가 신고치를 갱신하면서 늘어나고 특히나 위중증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백신을 맞는 이유가 위중증 환자를 줄이기 위해서였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돌파 감염 사례가 많고, 백신이 100% 예방은 아니다 라는걸 보여 준다
작년처럼 병상 부족으로 위중증 환자들이 치료 한번 못 받고 사망하는 일은 절대로 안 일어나길 바란다
위드 코로나를 외치던 중 이제는 1차, 2차를 넘어 부스터 샷까지 추가 접종을 권하고 있다
우선 이번에 발생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입국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정확하게 판단하여 초기 진단을 제대로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위드 코로나만 믿던 국민들, 자영업자들 모든 사람들이 이번 변이 바이러스까지 퍼지게 된다면
지쳐있던 일상에서 회복하는 순간을 줄 곧 기다려 왔는데 좋은 방역 자세를 정부에서 취해주길 바란다
글로벌 제약사인 "화이자", "모더나" 등은 새로 출현한 "오미크론"(O) 변이에 대응할 백신 개발을 벌써 착수하였다
2주 내로 백신의 효과를 나타내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코로나가 길어지는 만큼 글로벌 제약사에서는 이때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게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백신을 개발을 들어가고 있다
벌써 코로나가 발생한 지 곧 3년이 되어간다 이 지긋지긋한 바이러스가 빨리 사그라들어
원래의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것은 언제쯤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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